경제·금융

배무기 교수 대학 사직/중노위장 활동 본격화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내정된 서울대 배무기 교수(경제학부)가 8일 교수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중노위의 인선작업이 금명간 마무리돼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중노위 상임위원에는 노동부 이수부 서울청장, 사무국장에는 안종근 노정과장, 서울 지노위원장에는 이기창 단국대 교수가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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