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광장동 지점을 개설, 28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이로써 HSBC은행은 봉래동 서울지점, 압구정점, 삼성점, 부산점, 분당점, 서초점, 방배점에 이어 8번째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광장지점은 올림픽 대교 북단 4거리 이진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광장동및 광진구 주민들을 위해 HSBC 은행의 선진적인 금융 상품들과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점장은 HSBC은행 최초의 여성 지점장인 양영신(34) 부장이 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