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서정명 본지 기자 등 9명 저술 지원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제4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저술출판 600만원, 번역출판 400만원)에 본지 서정명 정치부 차장 등 9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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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기자의 저술주제는 ‘반기문과 김용의 글로벌 리더십’이다. 이밖에 한국일보 이태규(외교전문으로 본 현대사 명장면), 서울신문 곽태헌(생활 속 경제 이야기), 한겨레 구본권(스마트시대 프라이버시 종말) 기자 등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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