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거래소] 한국유리 하한가 탈피

2일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던 한국유리[002000]가가파르게 반등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유리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4.59% 뛴 6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유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래 전날까지 이틀 연속 하한가로 폭락했다. 한국유리는 소액주주 주식 소유 비율이 전체 발행주식의 10%에 미치지 못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서울=연합뉴스) 강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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