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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진행중인 ‘메종드 신세계’행사를 통해 피숀의 ‘메트로 콰트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메트로 콰트로’는 팝 아트적인 색상과 문양, 문구가 돋보이는 접시 세트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가 직접 디자인한 리차드 지노리(이태리) 브랜드의 제품이다.
2010/2011 "ELLE DECORATION" 인터내셔날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디너 접시, 샐러드접시, 스프접시의 3가지 품목의 6인용(18PCS)으로 구성돼 있으며 벽 데코레이션으로도 유명한 제품인만큼 벽에 걸 수있는 키트가 함께 포함돼 있다.
가격은 총 18P 250만원이며 29일까지 8층 이벤트홀 메종드 신세계에서 이 제품을 구매시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