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타민하우스 `안티프루`

기능성식품 유통업체 비타민하우스는 아토피성 피부의 가려움증은 덜어주고 수분을 보충하는 `안티프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산화방지 물질인 `피크노제놀`을 함유했으며, 성형외과 전문의가 개발하고 대학 안전성 실험도 마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프레이형은 1만7,000원, 에센스는 2만3,000원(각 120㎖). <양정록기자 jry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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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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