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롯데칠성, ‘2%부족할 때’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2% 부족할 때’를 리뉴얼하고 새롭게 ‘2% 부족할 때 포도맛’을 추가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마케팅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2% 부족할 때’의 과즙함량을 5%에서 2%로 낮춰 보다 물에 가깝게 만들었다. 또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350㎖ 페트를 어셉틱 페트 신용기로 교체했으며, 1.5ℓ페트는 복숭아맛만 운영된다. 어셉틱 페트 신용기는 손에 잡기 쉬운 부드러운 곡선 용기에 투명라벨을 사용해 제품의 고유 특성인 맑음과 투명함을 강조하고, 과일별로 글씨와 뚜껑 색깔을 다르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