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7대 첫 정기국회


17대 첫 정기국회 1일 본회의를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여야 의원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듯이 이번 국회가 진정한 민생국회가 될 수 있을지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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