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일본인들보다 PC방을 훨씬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한국인들 중 75%가 PC방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일본인들은 92%가 '이용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