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네오팜, 홀트아동복지회에 더마-비 보습제 1,000세트 기부

네오팜의 보습제브랜드 ‘더마-비(Derma-B)’는 지난 26일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아 가족보습제 1000세트(6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마다 기업이 지원하는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저소득 가정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독거노인 등의 소외계층에 그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더마-비’는 이번 바자행사와 더불어 아이들을 돌보는 위탁 가정에도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모이스처라이징크림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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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에는 네오팜의 선보경 상무와 홀트아동복지회의 김대열 회장, 그리고 ‘더마-비’의 전속모델 김유정이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더마-비’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라인으로, 천연 유래 성분이 92%이상 함유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석유계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숨쉴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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