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당당한 가업승계기업 상 정립에 앞장"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중소기업 2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업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강상훈(동양종합식품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는 선대가 물려준 기업가 정신을 성장·발전시키고 '할 일을 하고, 할 말도 하는' 당당한 가업승계기업 상을 정립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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