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과일맛 자일리톨껌 ‘+X 블루시트러스’을 선보였다. 자일리톨을 24% 함유한 무설탕껌으로, 지중해 과일인 스위티의 맛과 향이 풍부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명함케이스 크기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00원(1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