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국대 학부모들이 입시제도 자문

동국대학교(총장 오영교)는 6일 중구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2011학년도 대입전형 학부모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신설돼 규모가 28명에서 44명으로 늘어난 학부모 자문단은 내년 5월까지 학부모 처지에서 입시제도에 관한 자문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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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 이어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동국대 신입생 학부모가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경험담을 대입 수험생 학부모에게 들려줬다.

이날 오후에는 동국대 사회과학관에서 동국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준비전략을 설명하는 학생ㆍ학부모 대상 설명 프로그램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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