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영화 서포터스 발대식

한국영화서포터스 발대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단국대ㆍ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영화 서포터스(K-Movie Supporters)’ 발대식이 지난 21일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문체부 윤태용(맨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홍보대사’ 줄리안 등 관계자들이 ‘한국영화 서포터스’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포터스는 현재 420명에서 2017년 2,000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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