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화학, 인니 법인 청산

LG화학(051910)은 PVC 파이프를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PT. 시나르 LG 플라스틱스 인더스트리`를 청산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청산금액이 211억3,000만원이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철수라고 설명했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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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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