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6일 제1회 열린포럼

오후1시30분 COEX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강남 집값 문제의 본질과 해법은 무엇인가. 창간 45주년을 맞은 서울경제신문이 9월6일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3층)에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5 열린포럼’을 개최합니다. 재정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ㆍ전국경제인연합회ㆍ한국무역협회ㆍ한국경영자총협회ㆍ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경제5단체가 공동 후원하는 제1회 열린포럼은 ‘계층갈등이 시작됐다’는 주제 아래 ▦최근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 문제의 본질 ▦참여정부의 최대 화두인 분배 우선이냐, 성장 우선이냐의 두 쟁점을 놓고 경제계ㆍ학계 및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서울경제는 올해부터 매년 그해의 핫이슈를 주제로 열린포럼을 정기적으로 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05년 9월6일(화) 오후1시30분~5시 ◇장소=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3층) ◇주제=계층갈등이 시작됐다 ▲제1부:강남 문제의 본질(주제발표: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 ▲제2부:분배 우선이냐, 성장 우선이냐(주제발표:나성린 한양대 교수) ◇포럼 패널=▲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하동만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사회:박시룡 서울경제 논설실장) ◇접수 및 문의=서울경제 편집국 산업부(02-724-2459)로 신청하시거나 인터넷 주소 forum2005@empal.com으로 참가자 성명과 소속ㆍ연락처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비 무료 주최=서울경제신문 후원=재정경제부ㆍ대한상공회의소ㆍ전국경제인연합회ㆍ한국무역협회ㆍ한국경영자총협회ㆍ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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