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장의 강세를 이어가 거래소는 0.07%포인트, 코스닥은 0.01%포인트 올랐다.
거래량은 167만주, 거래대금은 54억원을 기록했다.
거래 가능한 250개 종목 가운데 158개 종목의 거래가 형성됐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해 91개 종목이 상승했고, 30개 종목이 하락했다.
거래소에서는 덕성ㆍ동부한농ㆍ넥센타이어ㆍ금호석유ㆍ금호산업 등 5개사가, 코스닥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상한가에 올랐다. 반면 LG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한 하나로통신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