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레저타운으로 발돋움 '발리오스골프클럽'

■ 현장탐방 오늘 (낮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현장탐방 오늘'.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명문 골프장이자 종합레저타운으로 도약하고 잇는 '발리오스골프클럽'의 성공비결을 엿본다. 오늘날은 골프의 대중화로 골프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침체와 골프장 수 증가로 골프장의 경영환경은 날로 악화 되고 있다. 하지만 '발리오스골프클럽'은 불황에도 리뉴얼 공사에 5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쟁 골프장보다 한 발 더 앞서가고 있다. '발리오스골프클럽'은 2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IC 인근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골프 뿐 아니라 승마 시설도 추가해 명실상부한 고급 레저타운으로 재탄생했다. 아울러 골프장 관제 시스템과 연동, 경기 진행 상황의 실시간 관리는 물론 거리측정과 거리확인, 스코어 입출력 등 다양한 기능도 있다. 또 골프나 콘도 회원권 등은 레저, 스포츠 회원권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 같은 회원권은 가격대가 높고 재산가치가 있으므로 매매에 있어 전문적인 중개가 필수다. 이와 관련된 업체 예당회원권 거래소의 경쟁력도 방송된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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