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강북삼성병원장에 신호철씨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은 31일 제8대 병원장에 신호철(55ㆍ사진) 가정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신 원장은 서울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외래지원실장, 적정진료실장과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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