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7일(화)] 현장르포 제3지대外

해경들의 목숨건 24시 밀착취재
■ 현장르포 제3지대 (KBS1 밤12시)
2002년 3,000여건에 불과했던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건수는 지난해 2만 3,000여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들을 차단하고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경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위험천만한 상황과 늘 씨름하는 해경들의 목숨을 건 24시를 밀착 취재한다. 증권파동등 中情부장 관련 보고
■ 영웅시대 (MBC 오후9시55분)
박정희는 이후락 비서실장으로부터 증권파동, 워커힐 공사 등에 김종필 중앙정보부장이 관련돼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조직이 커져가는 세기건설은 재정비를 통해 그룹사로 변모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한편 국대호는 으뜸조미료 회사가 잘 되는 만큼 대한물산에서도 조미료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며 천태산 사장에게 공사를 맡긴다. 현우는 케인즈교수의 도움 받아
■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SBS 오후9시55분)
정민은 진아의 계획대로 연방법원 판사 서기에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정민은 수인이 마음 한 켠에 걸리지만 이내 면접장으로 향한다. 수인은 징계 위원회에 출석하고 현우는 어렵게 케인즈 교수의 도움을 받아 수인을 도와줄 방법을 찾아 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