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엄마 장 볼 동안 시원한 물놀이


16일 서울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의 '하나로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나로클럽이 방문 고객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한 하나로 수영장은 1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4일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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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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