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행복한세상, 공부방 만들기 바자회

행복한세상 백화점은 22일까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자선 대바자`를 연다고 18일 밝혔다.행복한세상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이 지역 불우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마련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1ㆍ2ㆍ3만원 균일가전` 과 `디-데이 여름상품 단독초대전` 등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와 함께 어린이뮤지컬 `아빠와 로봇빠빠` 공연 등 이벤트가 열린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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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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