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새책 200자 읽기] 내가 엄마 할 거야


■내가 엄마 할 거야(박혜선 글ㆍ김준문 그림ㆍ크레용하우스 펴냄)=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하는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3권으로, 4권 ‘이제 게임 안 해’와 5권 ‘새 장난감이 좋아’와 함께 출간됐다. 이번에는 역할놀이에서 마음에 드는 역할만 하려는 인디와 친구들 사이의 이야기. 실제로 만든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으로 동화를 꾸몄다. 유아~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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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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