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행장직무대행 장만화)은 신작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카프리오(좌)와 클레어 데인즈를 통장의 표지모델로 사용한 스크린통장을 한정판으로 제작, 27일 선착순판매에 들어갔다.서울은행은 현재까지 스크린통장 가입자 6천명을 초청해 영화시시회를 가졌으며 스크린통장을 영화문화사랑통장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