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홀로그램 3D 입체영상 입체오디오 UHD(초고화질) 파노라마 등 첨단기술과 미술, 영화,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ICT-예술의 융합 연구 및 창작 협력, 관련 인력 교류, 융합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ICT-문화예술의 융합 연구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