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스핀양 많은 웨지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맥대디 PM 그라인드 웨지(사진)'를 출시했다. PM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필 미컬슨의 약자다. 미컬슨의 스윙에 맞게 특수 디자인된 제품으로 일반 제품보다 스핀 양이 많아 정확한 그린 공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3만원. (02)3218-1900
볼빅 오은화·정주현에 용품후원
볼빅은 27일 경기 동여주CC에서 오은화 준위, 정주현 하사와 용품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출전해 볼빅 골프공으로 메달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