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year-old George went for his annual physical. All of his tests came back with normal results. Doctor said, “George, everything looks great physically. How are you doing mentally and emotionally? Do you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your God?”
George replied, “God and me are tight. He knows I have poor eyesight, so he’s fixed it so that when I get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go to the bathroom the light goes on when I pee, and then the light goes off when I’m done.” “Wow” commented Doctor, “that’s incredible!”
A little later Doctor called George’s wife. “Thelma” he said “George is just fine. But I had to call because I’m in awe of his relationship with God. Is it true that he gets up during the night and the light goes on in the bathroom, and then the light goes off?”
Thelma exclaimed, “That old fool! He’s peeing in the refrigerator!”
올해 70세가 된 조지가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모든 검사 결과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가 말했다. “조지, 당신은 육체적으로는 모든 게 좋아요. 정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도…신앙생활도 잘하고 계시죠?”
조지가 대답했다. “하느님은 항상 제 곁에 계시답니다. 그는 내가 눈이 어두운 것을 아시고 한밤 중에 소변 보러 침실을 나설 때 마다 불을 켜주시고 일을 다 본 뒤에는 불을 꺼주신 답니다.” “와우!” 의사가 말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의사는 잠시 뒤 조지의 부인을 불렀다. “셀마, 조지의 건강은 좋아요. 그런데 바깥 분의 신앙생활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바깥 분이 한밤 중에 볼일을 보러 일어나면 침실의 불이 혼자 켜지거나 꺼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셀마가 소리쳤다. “저런 망할 놈의 할아범! 그는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있는 거라 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