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따뜻한 잠자리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수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온수매트는 보일러에 물만 부어주면 쉽게 작동하는데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식과 함께 전기매트보다 전자파와 화재 위험성이 낮고, 전기세도 덜 나와 경제적이기 때문에 아이를 둔 가정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실버세대, 싱글족까지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 중 ‘웰퍼스 온수매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한 똑똑한 제품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스마트한 웰퍼스 온수매트에 대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재동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채00씨는 “전기매트를 사용할때는 온도조절기를 딸이 자꾸 만지작거려서 항상 불안했다. 하지만 웰퍼스 온수매트 보일러는 딸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테이블 밑에 넣어두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또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기능을 멈추는 7중 안전 제어 시스템이 있어서 안심이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부모님을 위해 웰퍼스 온수매트를 선물하는 자녀들도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이00씨는 “외풍이 있는 단독 주택에 살다보니 겨울철 난방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래서 올해 초 난방용품으로 웰퍼스 온수매트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8시간 정도 한달이 넘게 사용해도 전기세가 전월대비 크게 늘어난 부분이 없어 뿌듯했다”며 사용 만족도가 높다보니 중앙난방방식의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에게도 필수인 것 같아 최근 선물했는데 어머니가 따뜻한 웰퍼스 온수매트 위에서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지셨다”며 추천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최00씨는 “직장생활과 가정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보니 수면시간이 항상 부족하고 숙면을 하기 어려웠는데 웰퍼스 숙면모드 기능 덕분에 매일 상쾌한 아침을 맞고 있다. 고급양모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보온성도 좋아 기존 전기매트보다 따뜻할 뿐만 아니라 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실제로 웰퍼스 온수매트는 잠자리에 누워 있다가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몸을 일으킬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보일러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기본숙면, 쾌적숙면, 포근숙면 등 3단계 숙면모드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모터가 없어 소음이 적기 때문에 숙면을 방해 받지 않고, 전력소모까지 적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아무래도 물이 들어있는 보일러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려 웰퍼스 온수매트는 7중 안전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세안전스위치로 보일러 작동 중 충격이나 이동, 전복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15시간 자동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어 장시간 외출 시에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만약 불이 부족할 경우, 수위센서가 물 부족을 감지해 알람을 울리고 전원을 차단한다. 오작동 시에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다. 온도 스위치와 온도 퓨즈가 장착되어 있어 과열이 발생하거나 과전류가 감지되어도 역시 전원이 차단된다. 실내 온도가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저절로 보일러가 작동한다.
웰퍼스 온수매트는 롯데전자 서비스의 전국 출장 A/S 시행으로 책임감 있는 사후 지원까지 이루어진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웰퍼스 온수매트 체험 후기는 웰퍼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ellfirs)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