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웃백은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사이트 ‘테이블앤조이’와 제휴를 맺고, 서울 및 수도권 51개 매장에서 실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웃백과 테이블앤조이 홈페이지에서 날짜, 시간, 인원을 간단히 체크하면 누구나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아웃백은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메뉴, e-쿠폰 등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