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투자클럽 시즌2] “삼양사, 목표가 9만8,000원”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2일 SEN plus 최병곤 전문가가 출연해 “전망치를 보고 전반적인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 부자 TV의 정태식 소장은 ‘적정주가를 논하지 말라’는 증시 격언에 대해 설명했다. 최 전문가는 삼양사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만8,000원, 손절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 소장은 관심종목으로 디지텍시스템을 꼽았다. 디지텍시스템의 목표가는 3만원, 손절가는 2만1,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우리금융, 포스코캠텍, 이수화학, 현대중공업, 크레듀, KT, 현대그린푸드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729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