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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축구스타 앙리 19일 방한


프랑스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30)가 오는 19일 방한한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후원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앙리는 19~22일 국내 팬들과의 만남, 리복 매장 사인회, 공식 기자회견 등을 할 예정이다. 리복 측은 앙리의 방한기간 동안 그가 직접 개발과 디자인에 참여한 축구화 '스프린트핏'을 한정 판매한다. 지난 99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앙리는 2004~2006년 3회 연속으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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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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