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광복절을 앞둔 12일 서울 명동과 선릉역 일대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서진원(오른쪽) 신한은행장이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