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동안 20명이나 살해하면서 안 잡히는 게 쉬운 일입니까?”-연쇄살인범 유영철 팬카페의 한 네티즌, 연쇄살인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은 언급하지 않고 유영철에게만 비난하는 것을 반박하며
▲“(부시는) 살인 마피아단 두목”-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다음달 15일 자신의 진퇴여부를 묻는 소환투표와 관련해 미국이 투명한 투표진행을 촉구한 데 대해 미국의 압력을 참지도, 받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계집애같은 사람들”-아널드 슈워제너거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 민주당이 다수를 장악한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상ㆍ하원 의원들이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은 채 거짓말과 구습에만 젖어 있다고 비난하며.
▲“이제 인터넷은 제4부의 권력”-미국 인터넷 선거운동 창시자 조 트리피, 인터넷이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바꿔나가고 특히 정치에서 흑색선전 확산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인터넷의 힘은 보다 긍정적이라고 단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