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이비 불우이웃돕기 콘서트


가수 아이비(25)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연다.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는 30일 오후6시 잠실체육관에서 자선 콘서트를 연다"며 "공연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한국레포츠연맹을 통해 불우아동 돕기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좋은 취지의 큰 공연을 연다는 데 큰 보람이 있다"며 "그동안 조건 없이 큰 사랑을 베풀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비의 동료 가수들이 참여하며 아이비의 깜짝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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