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는 일선 판매요원인 생활설계사와 임직원들의 초중교생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 중순까지 4차례에 걸쳐 ‘꿈나무 캠프’를 개최한다. 직원 및 생활설계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로 18회째 진행되는 이 캠프에는 회당 160명의 학생들의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