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 플러스] 미래에셋증권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

조건 충족 땐 연 12.81% 수익


미래에셋증권은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스텝다운 구조에 매월 연 10% 안팎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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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매중인 '미래에셋 제3447회 ELS'는 조건 충족 시 연 12.8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ㆍHSCEI지수ㆍ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쿠폰지급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지수의 50% 이상일 경우 연 12.81%(월 1.06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다만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투자자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인 경우 기존 ELS는 한번에 수익이 확정돼 세금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품은 매달 수익을 나누어 받을 수 있으므로 고액자산가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또 ELS 상품을 생계형 저축계좌로 가입할 경우 3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유지헌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장은 "월지급식ELS는 조건 충족시 매월 이자를 지급하고 조기상환도 가능한 구조로 연금과 ELS의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인구구조의 변화와 베이비부머의 은퇴 본격화에 따라 안정적인 은퇴준비 상품으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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