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5일 과천 서울랜드 등 전국의 놀이공원과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107개 사업소의 봉사단원 1,000명이 이곳을 찾은 어린이에게 이름표를 달아주고 미아 발생시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미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