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승현 "설운도 아들 아닌 가수 U로 최선 다할 것"


이승현 "설운도 아들 아닌 가수 U로 최선 다할 것"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사진 = 이승현 미니홈피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중견 가수 설운도(51)의 아들 이승현(19)이 가수 데뷔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승현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가수 U(唯)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로 각오를 다졌다. 다음달 중순 데뷔를 앞둔 이승현은 지난해부터 설운도와 함께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승현은 최근 일부 네티즌이 '동방신기 콘셉트를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냥 머리만 기른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승현은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이달 초 종영한 SBS 드라마 의 두 번째 OST '그대를 듣죠'를 불러 관심 끌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신인여가수 타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오, 다시'에서 타루와 듀엣곡을 불렀다. ▶▶▶ 설운도 관련기사 ◀◀◀ ☞ 설운도 "얼짱 2세 낳으려면 새벽에 작업해라" ☞ 소리새 '포크와 트롯의 만남' 이색시도 ☞ 김구라-터틀맨… 연예계 '못믿을 동갑내기' ☞ 돌아온 임수정 "설운도도 날 못 알아보네" ☞ "젊은 가수들 트로트는 그저 코믹송일뿐" ▶▶▶ '스타가족' 관련기사 ◀◀◀ ☞ 이혼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이례적 '한솥밥' ☞ '강호동 얼짱 조카' 스크린 데뷔 화제… 누구? ☞ 농구선수 박찬숙 친딸 '얼짱 치어리더' 연예계 데뷔 ☞ 이덕화 친아들 알고보니 수재… 청와대 입성 ☞ 김정은 '얼짱 여동생' 이미 연예계 데뷔(?) ☞ 탤런트 김정욱 친누나 미모 '연예인 뺨치네' ☞ '너무 예쁜' 최정원 여동생, 신부 강수정 울려 ▶▶▶ 가요계 관련기사 ◀◀◀ ☞ '선생님' 때려치우고 연예계 데뷔 女3인조 "예쁘네" ☞ 역시 서태지 파워! 두달만에 100억 벌었다 ☞ '성숙미 노출' 윤하, 빅뱅 누르고 승승장구 ☞ '신이내린 몸매' 장윤주 새로운 도전 쉿! 극비야~ ☞ 원더걸스 '도촬 사진' 인터넷 유포… 헉! 안절부절 ☞ 문지은 '은밀한 가슴굴곡' 노출! 눈부셔~ ☞ 한영 "정글 같은 연예계·밤업소는…" 솔직토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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