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렌지 카운티의 주부들’ 스토리온, 3월 2일 첫방송

오는 3월1일 채널 개편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 영화ㆍ드라마 채널 스토리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오렌지 카운티의 주부들’을 3월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6시30분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 있는 주부 5명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24살의 이혼녀 조, 과거 할리우드 배우였던 지나, 혼자 애를 키우고 있는 로리와 전업 주부 킴, 재혼녀인 비키의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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