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교과부 비전·MI 선봬


교육과학기술부의 비전과 MI(Ministry Identity)가 확정됐다. 교과부는 통합부처를 상징하는 비전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교과부의 공통 자음인 ‘ㄱ’을 시각화한 MI는 ‘ㄱ’이 점층적으로 상승하는 이미지를 통해 ‘미래를 위한 교육,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을 나타내고 국가 성장과 비상의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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