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나모인터랙티브] 김흥준 경인양행대표 선임

김흥준 대표는 경영·마케팅·관리 부분을, 박흥호 대표는 기술 부문을 각각 총괄하게 된다. 나모는 올해 대대적인 수출 전략을 통해 지난 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