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준 대표는 경영·마케팅·관리 부분을, 박흥호 대표는 기술 부문을 각각 총괄하게 된다. 나모는 올해 대대적인 수출 전략을 통해 지난 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