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열린사이버대 '컨소시엄20 ’ 클럽 달성

장성근 열린사이버대학 총장은 10일 협성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해 컨소시엄 대학을 20개교로 늘리며 ‘컨소시엄 20’ 클럽을 달성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양 대학은 재학생 간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도서관 등 학교건물 공동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 교과목 개설과 담당교수 배정에 관한 협조와 교육 프로그램 등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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