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류더화등 스타배우, 영화홍보차 방한

아시아 합작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의 세 스타우 류더화와 매기 큐, 훙진바오가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오는 4월3일 한국과 중국 동시개봉을 앞두고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언론 인터뷰와 시사회 참석, 기자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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