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일제지, 계열사 채무 27억원 지급보증

국일제지는 계열사인 국일제지 유한공사가 중국 신한은행 상해지점과 맺고 있는 약 27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채무보증금액은 35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1.2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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