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멸종위기 꼬마잠자리 양산 습지지역서 발견


몸 길이가 1∼1.5㎝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수컷)가 경남 양산 습지에서 발견됐다. 환경부는 이 잠자리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생태사진작가 최종수씨 제공)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