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주한유럽商議 지재권 자문사로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ㆍ사진)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위원회의 법률자문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율촌은 지재권 보호에 필요한 법적 조치에 대한 자문과 관계 법령 및 최근 판례 동향 정보 제공은 물론, 정례 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재권 현안을 회원사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럽상의 지재권 위에는 샤넬, 구찌, 버버리, 아디다스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 브랜드 회사들이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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