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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양한 뉴스 신속전달
■ SEN경제현장(오후 6시)
매일 30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원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서울경제TV 'SEN 경제현장'을 주목하자.
SEN 경제현장은 서울경제TV 강동석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내와 해외의 다양한 경제 소식과 증시ㆍ정치ㆍ사회ㆍ문화 전반의 여러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와 전화 연결해 오늘 장 코스피, 코스닥 마감 시황과 다양한 업종들의 자세한 등락과 특징주의 흐름을 꼼꼼히 짚어본다.
이어 '뉴스현장' 코너에서는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 빠른 취재력으로 오늘 이슈가 된 뉴스를 자세히 파헤쳐 정확한 정보들을 전한다. 또 '산업뉴스 코너'에서는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소식 등 산업계 전반의 뉴스들을 한 눈에 정리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살펴 볼 수 있는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서울경제TV에서 볼 수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미래 조명
■ 특별기획-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자동차 산업(저녁 8시 30분)
2만여 개의 부품으로 조립되는 자동차산업은 융합기술과의 파급효과가 크고,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효과가 높아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독일, 일본 등 세계적인 경제 대국들이 자동차 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점만 보더라도 그 중요성이 증명된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화두는 저성장과 풀리지 않는 취업난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상황의 해법으로 창조경제를 필두로 한 중소기업 육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경제TV는 '특별기획-국가경쟁력을 이끄는 자동차 산업'을 통해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실마리로서 자동차 산업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우선 신기술 개발, 중소기업과의 상생,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전반에 걸친 우리 자동차 산업의 활약상을 알아본다. 이어 최근 미국, 독일,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자국의 자동차산업 보호에 나선 이유를 살펴보고 점점 치열해지는 환경 속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