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대선 막판 선거유세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1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재향군인들에게 아들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투표해 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가진 선거유세 도중 연선에 오르면서 엄지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가진 선거유세 도중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올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5분의 1가량이 조기투표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유권자들이 전자투표기를 사용,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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