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설치미술가 전수천 獨서 개인전

설치미술가 전수천(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이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헬로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는 `시간` 주제의 영상작품 등 모두 2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그는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야심의 프로젝트 `2003 암트랙-전수천의 움직이는 드로잉`전도 추진하고 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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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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