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teacher of preschoolers asked his class, "Where is Jesus?" Steve raised his hand, "He's in heaven." Little Johnny blurted out, "He's in our bathroom!" The teacher asked Johnny how he knew this. "Every morning, my father gets up, ?bangs on the bathroom door, and yells, 'Good Lord, are you still in there?!'"
주일학교 유치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하느님은 어디 계실까요?" 스티브가 손을 들었다. "천국에 계세요." 어린 조니가 불쑥 말했다. "하느님은 우리집 화장실에 계세요!" 선생님은 조니에게 어떻게 아는지 물었다. "아침마다 아빠가 일어나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하느님, 아직도 그 안에 계세요?'하고 소리치는 걸요. "
*조니는 감탄사인 Good Lord(세상에)를 하느님으로 이해